Gangneung Your Anmok Pension

飯店就在海邊旁邊，每棟建築物都很像要對著英文名字找，大樓下面是一家咖啡廳，然後就在GS25旁邊而已~ 街道旁就有免費的停車場，如果大門口旁邊的兩個停車位停滿的話可以去停海邊一整排的停車格就好! 這間的房型在浴室內或客廳才看得到海，房間是看不到的，電視也在房間裡，但沒有YOUTUBE跟NETFLIX功能也沒什麼好看~ 客廳到房間是沒有門的 所以早上太陽照進來會有點亮~有廚房跟鍋碗瓢盆還有超大的冰箱! 房間在五樓，浴缸沒關窗廉的話外面是看得進來的，但是可以拉下一半，因為浴缸很高可以把身體擋住~ 還有一個單獨的浴室，就很小，一個人開門都很困難，浴室裡有點潮濕~如果想洗澡可以在浴缸洗，有接水管空間也比較大一點! 海真的很清澈漂亮，泡澡跟早上起來看到一片海心情都變好了~

사진 뷰 보고 갔는데 뷰는 진짜 좋아요 위치도 안목카페거리 초입이여서 좋았고 주차는 펜션 건물 편의점 사이 골목이 대는데 이중주차 되면 빼기 힘들 것 같아 바로 앞 공영 주차장에 하고 들어 갔습니다 오래된곳 리모델링 한 느낌으로 바닥은 움푹 파였는지 밟았을때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장판이 좀 울어있어요. 인덕션 한구에 프라이팬 사용 불가고 식기도구랑 냄비 있었습니다 어차피 밖에서 먹고오거나 조리가 필요없는걸로 사와서 쓰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좀 작아서 샤워기를 걸어놓고 씻으면 물이 다 변기랑 벽으로 가서 들고 씻어야합니다. 칫솔이랑 일회용품 없을줄알고 챙겨갔는데 있긴했어요 그래도 가져간걸로 썼습니다 약간 대학가에 있는 원룸 느낌 방에 들어가자마자 싱크대 냉장고가 오른쪽에 있고 그 앞에 침대가 있어요 방이 침대로 꽉찬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방 들어가자마자 냄새때문에 아 다른데 갈까 고민하다 참아보자 하고 짐 풀고 나갔다 왔는데 여전히 나더라구요. 특히 잘때 화장실 앞이 바로 침대 얼굴쪽이라 냄새가 너무 나서 잠설치다가 아침에 겨우 잤습니다 연박이여서 새벽에 내내 고민했어요 다른데를 갈까.. 근데 그냥 참고 잤습니다 문 바로 앞 아니라 벽에 붙어자면 그나마 괜찮아요.. 냄새에 많이 민감하시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예약하고 나서 리뷰들을 봐서 그냥 갔는데 진짜 방음 안됩니다 문앞에서 티비소리 대화소리 들리는건 둘째치고 방 안에서도 다 들려요

안목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며 추운 겨울인데 미리 따뜻하게 해놓으신건지 들어가자마자 따뜻했어요! 오션뷰도 좋고 덕분에 너무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位於安木海灘旁，週圍安靜，免費停車方便，房內空間大附簡單小廚房與按摩浴缸，但按摩浴缸開啟後聲音很大，怕影響到住客就不好意思長時間使用。職員只有10:00-17:00會在，英文使用較不流利，但非常親切友善。床舖枕頭舒適，在房間就可以看到大海，可以享受一趟放鬆的旅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