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sule in Gangneung - Hostel anmeldelser

The entrance was not quite welcoming since it almost looked a bit like a construction site, but I was happy with my bed and room. The lockers are quite small, so I would recommend to not bring large luggage/ backpack since it will not fit. There could be more tables in the entrance to make having breakfast at the hostel a little more comfortable.

Room was okay. I went during the off season so theres only me and someone else in the room. There is airconditioning in the room for air circulation. Location was good and close enough to lake.

The sea view is amazing. There were some problems with the hot water supply though.

커튼하나 쳐놓고 객실이라고 표현 하지 마세요 도미토리라고 밝히고 알고 갈 수있게 하시길~~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캡슐은 아니고, 찜질방 토굴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찜질방 토굴과 다른점이 있다면, 작은 창문이 있고, 불을 켤수 있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장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입구는 커튼이 가림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은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2층 남자용 숙소에는 배드가 총 20개가 있는데, 20명이 모두 차면 매우 협소할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사용한 날에는 숙박객이 아무도 없어서 저 혼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는 그냥 돈을 조금 더 주고 모텔로 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철하고 좋으셨습니다. 수건이 제공되고, 아침식사로는 빵과 씨리얼에 제공됩니다. 계란후라이도 만들어 먹을수 있네요. 1층에 드라이기 사용할수 있습니다. 20대 젊은 분들이라면 여러사람들과 어울릴수 있을것 같고. 즐거운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바다 바로 코앞이라 밤산책 하기도 좋고 앞에 커피숍, 식당도 많아서 편하고 좋습니다. 도미토리밖에 없긴 하지만 다 벽이 쳐져 있어서 나름 프라이빗한 도미토리였어요.

2층 남자 방에서는 사진과 다르게 바다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던거 빼고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강문해변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아요. 가볍게 묵기 좋은 곳이고 도미토리 입문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좋은 평점은 못 드리겠네요 이유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地址方便 民宿住客很少 早上起床看得到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