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Floral Inn Nishinakasu

This is really good quality hotel compared with the price located in the city of tenjin and the central park as wel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If I have a chance to visit Fukuoka I will stay here again.

Nice hotel, nice, quiet room. Very well located near train and bus stations (for Kurakawa Onsen), food stalls, shopping area and -mall. Free curry and rice in the evening.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Recommended!

Thanks you

저의 인생 첫 여행이자 모든것이 처음인 여행있습니다. 여행하기 전 9월초부터 여행계획을 짜느라 굉장히 머리아프고 신경쓰였습니다. 언제 여행일정을 잡을지 여권도 안나와서 처음에는 10월 7일로 여행을 계획했다고 3일만에 여권이 발급되는 바람에 비행기값도 제일싸고 호텔가격도 나름 좋아서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지만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겠지하고 9월 9일부터 금일아침 12일까지 예약을 하고 숙소이용을 했습니다. 오후 15시 체크인이라 아침 9시에 도착은 했지만 월요일인데도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 나오니까 10시였습니다. ㄷㄷ 국내선으로 가서 하카타역으로 가서 천천히 검색하면서 일단 편의점에서 뻘쭘뻘쭘거리며 물 하나사고 용기가 붙어 옆에 덮밥집에서 첫 아침식사를하고 지하철타고 오호리공원 이라는 곳으로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날이 진짜 너무 더워가지고 ㅋㅋㅋㅋ 진짜 조난영화 한편 찍었습니다. 팔이랑 얼굴목 다 타가지고 힘들어가지고 일단 체크인 시간안되었지만 하카타역으로 와서 걸어서 여관까지 갔는데 그거도 너무 고욕이였습니다. 텐진미나미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인데 몰라가지고 그 거리를 그 뜨거운 날씨에 걸어다녔으니.. 30~40분 가다가 그늘에 쉬다가 겨우 녹초가되어 도착한 여관 걱정과 달리 잘 도착해서 체크인 시간까지 앉아있어도 되냐? 해서 앉아있다가 호텔키받고 안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덩치가 있어가지고 방도 좁고 화장실 욕조도 좁고.. 거의 원룸수준의 방인데 쪼금 불편한거 감수하면 지낼만은 했습니다. 방음은 리뷰에도 있는거처럼 안에가 빈거마냥 퉁퉁거려서 밤에는 좀 조심스럽더라구요. 근데 뭐 걱정보다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공기청정기 처음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몰라가지고 헤매다가 잘 사용했고 커피포트 물 끓여서 라면같은거도 잘 먹었고 수도물은 먹어도 된다고 적혀있어서 좋았고 [그래도 끓여먹음..] 5층에도 전자레인지랑 얼음이 있다고 뒤늦게 알아가지고 ㅋㅋㅋ 너무 호텔을 활용은 안한거같아서 좀 아쉽긴한데 편의점에서 사온 얼음컵으로 3일간 계속 먹었습니다. 미니냉동고 화력샙니다.. 생각보다; 에어컨은 없는건가? 했는데 천장에 붙어있었고 리모컨도 그 아래있습니다. 처음에 뭐 어떻게키지하고 침대밟고 올라가서 직접켰는데 ㅋㅋ 뒤늦게 리모컨 있는걸 발견해서 온도조절도 가능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문고리에 호텔잠옷, 타올 줍니다. 전 처음에 수건 하나만 있길래 따로 이야기해야되나? 하고 뻘쭘거리면서 수건 2장 더 주실수 있냐? 했는데 타올을 너무 큰걸 2장 줘서 ㅋㅋㅋ 1개가지고 이틀 썼습니다. 원하면 청소해달라고 문앞에 푯말걸어놓으시면 청소하는거 같았습니다. 전 3일 묶고 갈껀데 굳이? 해서 신청안했습니다.TV도 인터넷TV인데 솔직히 일본말도 잘 모르는데 켜보긴했는데 돈내야했습니다. 5분만에 껐습니다. ㅋㅋ 그 외엔 뭐 딱히 설명할게 없습니다. 저는 캐리어없이 단촐하게 여행하러와서 괜찮았는데 캐리어 있으신분들은 좀 굉장히 쫍을겁니다.. 펼 자리가 침대말곤 없을듯?; 위치는 텐진미나미역이랑 가깝고 버스타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맛집도 많아요. 조금만 걸어나오면 다리있고 배가 다니는 곳도 있습니다. 항상 밤 9시? 인가 한국 아이돌 노래가 쩌렁쩌렁 울리면서 배에 사람들타고 환호성지르고 지나가던데 ㅋㅋㅋ 너무 웃겨가지고 저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았으면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잘 지내고갑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多少古さを感じる、ビジネスホテルらしいホテルでした。 気になるのは、他の部屋の人の出入りの際のドアの音がうるさい。 バスタブの天井に汚れが見えた。 清潔にはされてたようなので、見逃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 夜食のカレーに興味があったが、何の案内もなかったので利用できるかどうかが分からず残念でした。 部屋はこじんまりしていましたが、エアコンと清浄機で快適でした。 選べる枕はありがたかったですが、シャンプー類は好みの物がなかった為、備え付けの物を使用しましたが、髪がサラツヤになりました。 朝食は、二連泊でしたが、おかずが少しだけ変わっていました。 どの料理も美味しく、デザートにジェラートをいただきましたが、こちらも美味しくて満足でした。 受付、朝食会場、お掃除の方もスタッフは感じが良かったです。 予定していた行き先のどこに行くにも便利が良い場所で、こちらを選んで良かったで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非常舒適，服務人員親切，地點很好，尤其早餐更是好吃！

05.04~05.07 3박4일간 묶었습니다. 최대 장점은 텐진, 하카타 번화가 중간에 있고,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와 가깝습니다. 그리고 인포 직원분 중에 한국인 분도 계시고(굉장히 친절합니다~)로컬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잘 쉬다가요~

位置很好，出行，購物，餐飲極為方便，旅館還提供免費晚餐和飲用瓶裝水，衹是房間較小，管理有待提高（因住宿期間重複開房，有陌生人進入房間）。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나가스 강 근처라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후쿠오카에 다시 가게 된다면 여기로 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