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ka Daimyo 7 - Unmanned Hotel - anmeldelser

Quite far from train station (10-15mins walk). However, there are many cafes and restaurants nearby the hotel. And easy to get to shopping district in tenjin. The worst thing is that hotel were very dusty and not clean. Some of us who are allergic to dust had to take antihistamines *****. We also found cockroaches in our room

Nice and clean

ㅋㅋㅋ예약했는데 2인으로 예약해버려서 4인실 혼자썼어요. 그냥 4인실 2인으로 예약하면 그냥 둘이 써도 되는듯해요. 혼자 방하나를 빌릴려면 솔직히 가격은 호텔이랑 비슷해요 대신 방이 엄청 넓어서답답한 느낌이없습니다. 진짜다음엔호텔말고 여기로만 잡으려구요 개강추..화장실도깨끗하고 칫솔도있고 슬리퍼잇고 수건있고 다 기본으로 준비해줘요 ㅜ굳굳굳

4명가족여행으로 이용했는데요 위생 청소상태가 너무별로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창문이너무작아 너무건조한 탓에 좀 힘들었구요 3박에 90만원이나냈는데 그냥 다른숙소로 가고싶을정도로상태가별로였습니다 한번도청소없었구요 수건을 한꺼번에 너무많이 갖다놓으셨네요..아무리 무인이여도 신경좀쓰세요 성수기가아닌 비성수기 24년11월에갔는데 좀 심합니다

위치와 주변 상권들이 너무 좋았음. 친구, 가족 등과 함께 하기 너무 좋은 숙소로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후쿠오카 숙소입니다.

福岡の繁華街天神の横にある大名地区のホテルです。周辺には飲食店が多く立ち並ぶ地区であり観光で福岡の食を楽しみたい方にオススメしたいホテルです。バスはシャワーのみの部屋でしたが施設は新し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赤板站走10鐘，自助入住，房間都有備品齊全，水壓很大水很熱非常好，上鋪較低小孩不停撞到頭，上鋪較悶。有其他人找錯房一直按我房間密碼一直在外面拉門把竟然把門弄壞，沒門把我們居然無法從裡面出去……房間內平板聯絡一陣子有人來處理……行程有點耽誤……

역에서 살짝 멀고, 엘리베이터가 더운 것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1층배정받아 편리했습니다 전철역에선 거리가있지만 텐진 아주 가까워요 !!!

良かったのですが、無人ホテルということでトラブルがあっても電話のみの対応となるところが値段相応だなというところ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