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jin 3-8-10, Chuo Ward, Fukuoka City, Fukuoka Prefecture, 810-0001, JapanVis hoteloplysn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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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
Gæsteanmeldelser
8.2/10
Meget god
56 anmeld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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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7.9
Faciliteter8.4
Service8.3
Renlighe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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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meldelser(56)
Positive anmeldelser(14)
Anmeldelser med billeder/video(3)
Fantastiske værelser(7)
Negative anmeldelser(1)
Gæstebruger
grundlæggende værelse-ikke-ryger(queensize-seng)
Overnattede i maj 2025
Solorejsende
3 anmeldelse
8.0/10
Meget god
Slået op den 4. jul. 2025
8mins walk from metro, restaurant around the hotel. A very nice budgeted hotel for tourists.
Oversæt
환초이
grundlæggende værelse-ikke-ryger(queensize-seng)
Overnattede i mar. 2025
Solorejsende
2 anmeldelse
1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6. apr. 2025
후쿠오카 4박5일간의 여행을 이곳에서 숙박했는데
덴진역과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다가 숙소 근처에
먹거리나 술집도 꽤나 있어서 로컬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은점은 16제곱미터 크기 방에 침대가 퀸사이즈라
매우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음에 오게된다면 또 잡을 것 같아요
위치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애매함. 한적하고 유동인구 많은 곳이 아니라 늦은 밤에는 걱정될 수 있으나 파출소가 옆에 있어 문제는 없음.
미나타운, 이온쇼퍼즈 이용시 편리한 위치.
객실의 가장 큰 문제는 창문이 없음. 대신 베란다가 있음. 하지만 전망이 있진 않음.
객실은 동가격대에 이보다 넓은 곳은 없을 것 같고 침대도 퀸사이즈로 큼, 화장실은 작으나 혼자 사용하기엔 문제없음.
욕조는 다리를 펼 수 없으나 깊이가 있어 목욕하기에 좋음.
아쉬운 점은 객실내 수납할 곳이 없음. 옷장은 없고 옷걸이만 4개있음.
책상은 노트북을 놓고 이용하기에 적당하나 여유공간이 있진 않음.
1층에 커피머신과 아이스메이커가 있어 오다가다 마시기 좋음. 세탁기 1대와 전자렌지도 있음.
1층에 바가 하나 있는데 서양인에게 매우매우 인기 많은 곳인지 언제나 시끌벅적 바글바글함.
한층에 객실이 5개만 있는 작은 호텔이기에 소음문제는 발생 가능성이 적음.
호텔로 지은 건물은 아니고 일반원룸형 건물을 용도변경한듯 함. 복도도 뚫려있음.
물은 한병씩 제공되고 연박시 수건같은 비품들은 1층로비에서 받는 방식임.
청소는 3일?4일에 한번 제공 되는듯함.
도보 2분거리에 로손 있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인지 4박하는 동안 외국인 투숙객은 못만나봄.
정리하자면 이가격대에서 이정도 룸사이즈와 룸컨디션은 여기가 최고임.
아쉬운건 위치와 창문없는 점뿐임.
객실수가 적기에 알려지면 룸레잇은 올라가고 예약도 힘들어 질 듯.
그전까지 개꿀통이니 위치가 최우선이 아니면 예약하면 됨.
아직 알려지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