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Shim

사진하고는 시설이 많이 다르네요 창문은 금가 있고 방 열쇠를 주지만 다른쪽 출입구가 그냥 열립니다 화장실에 문이 없어서 샤워하면 바로 보입니다 베개는 누렇던데... 11시 퇴실인데 오전9시에 물도 안나오더라구요 수건은 많이 챙겨주시더라구요^^

연휴기간에 여러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넓은 숙소 였습니다 나름대로 이용을 고민해볼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관광지 찾아 다닐 만 했습니다

위치 : 한적한 위치로 위치 편의성은 좋지 않으나 프라이빗을 위해 방문 청결도 : 심각한 청결도였습니다.. 먹다만.. 생수가 뚜껑이 따져있고.. 먼지에.. 좀 많이 심각한 상황이였습니다. 서비스 : 늦게 체크인하여 무인으로 했습니다.. 무인모텔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시설 : 샴푸및. 바디워시등이 없었습니다. .샴푸라고 써있는건 있었는데. 개 샴푸가 뜬금없이 있습니다. 숙소를 보면 기초 공사비나 시설적인 구축은 부족하지 않았으나 유지보수와 서비스,시설관리가 매우 안되어진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한줄평 : 후기를 보며 설마설마 하며 저렴한 가격이라/ 방문했습니다만.. 많이 후회했고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사장님 죄송합니다.)

30~40평형 정도의 단독 주택 형식으로 된 펜션인데 입구에는 펜션형 호텔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지은지는 좀 오래되어 보이고 내부 벽체는 통나무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호텔 하루 숙박비가 40만원이 넘는데 사진으로 보기에도 좋아 보이고 하루 숙박비가 40만원 정도면 서비스나 시설이 고급스럽고 편리할 것을 기대했는데 막상 투숙을 해보니 내부 공간이 너무 쓸모 없이 넓기만 하고 아주 불편했습니다. 실내에는 창문이 하나도 없었고 그 넓은 집이 약 20평정도 절반은 거실+침실로 되어있고 약 20평 정도 절반은 문열고 나가면 넓은 오픈된 공간에 미니 수영장이라고 해 놓은 작은 목욕탕 같은 곳이 하나 있고 그 옆으로 욕조 하나 그리고 반대편으로 문도 없는 샤워실+화장실 그리고 그옆으로 1인용 사우나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다가 화장실 가기도 너무 불편하고 수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안되고 목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안되고 아무튼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주 불편한 구조로 되어 있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