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20. januar 2025
이 호텔에서17박을 했습니다. 호텔입장에서 장기숙박자의 장단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더군요 우리는 입실 이후 오직 두가지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청했습니다. 500미리 물 2병 주던것을 4병달라고, 화장실 예비 휴지 1개를 더 달라고 ᆢ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을 여기에 쓰다니. 우리는 일회 용품을 전혀 쓰지도 않았고, 방도. 깨끗이 사용했고, 비치된 그릇도 우리가 씻었습니다. 그런데 물을 여러번 요청해서 직접 받아갔고, 어느날은 화가나서 5리터 물을 사서먹은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오는날까지도 물을 두병 주었습니다 10일 이상 불편한 감정을 여행중메 느낀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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