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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4.7
Faciliteter4.0
Service3.8
Renlighe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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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meldelser(9)
Positive anmeldelser(7)
Anmeldelser med billeder/video(2)
Negative anmeldelser(2)
Gæstebruger
Standard-værelse
Overnattede i mar. 2024
Solorejsende
9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10. mar. 2024
The location was fantastic with eateries and public transportation, free parking, and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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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ie Francisco
Standard-værelse
Overnattede i jul. 2023
Andet
71 anmeldelse
4.2/5
Meget god
Slået op den 30. jul. 2023
The location is good and easy to find. The room is wide and good. The car is secured in p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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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키
Standard-værelse
Overnattede i dec. 2024
Par
9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16. dec. 2024
가격대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건물이 노후되보였지만 숙박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수성구 들안길쪽 먹자골목쪽 유동성이 좋아 근처 숙박하시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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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een Grace Choi
Standard-værelse
Overnattede i sep. 2024
Familie
44 anmeldelse
3.2/5
Slået op den 9. okt. 2024
음.. 지하 주차장에 주차후 건물내 상층에 위치한 호텔까지 체크인 하러, 체크인후 한 층 아래 입실하러 이동 하는데 건물내 조명이 다 꺼져있어서 영업 하는 곳 맞나 했어요. 근방에서 ‘현재 위치’ 호텔을 검색해서 예약 끝내고 네비로 찾아 주차 후 가는동안 30분 가까이 걸렸는데요..
카운터가 비워져 있어 호출하니까 안쪽방에서 나오신 여자분께 체크인 바우처 보여드렸더니 우왕자왕 하시며 “오늘 예약 들어온 것 없고 들어올 것도 없다고 하셨는데..” 혼잣말 하시며 어디로 전화 넣었다가 안받으시는지 또 위 말씀을 중얼 거리시고 “보통 예약후 10분 전후면 시스템 처리 되어서 호텔 측에서 바로 아시던데요. 여긴 특히나 예약후 바로 확정도 아니고 일정 시간 이후 확정 되었고요.” 했더니 “아.. 일단 여기요.” 하며 방 키를 주셨어요.
들어가보니 냉장고에 먹던 물이 그대로 있었는데 그 물 직접 버리고도 새 물 3병 있어서 따로 말씀은 안드렸어요. 인근 황금네거리 먹자골목과 지하철역이 있어 위치는 괜찮지만 손님이 있음에도 객실 복도 조명 하나도 키지 않아서 핸드폰 손전등 켜고 다녔어요.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외풍 막는 벽이 있어서 창문 여닫기는 편했어요
그런데 소음에 예민한 편이 아니었는데도 한밤중부터 새벽 내내 영문없이 울리는 사이렌은 정말 너무 거슬렸네요 옆방 헤어 드라이기 소리도 다 들릴 정도로 방음도 안되구요 복도 돌아다니는 사람들 말소리도 다 들릴 정도...
저희쪽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문이 잘 안 닫히는 방이 있는 것 같은데 시설 체크는 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정말 급하지 않으면 또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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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bruger
Cypress Room (Free Netflix View Available)
Overnattede i dec. 2022
Forretningsrejsende
14 anmeldelse
1.0/5
Slået op den 25. dec. 2022
트립닷컴에서 예약을 했는데 여기는 호텔이 아니고 무인모텔로 아예 사람은 볼수가 없었음.그리고 카드키는 키오스크에서 예약번호를 입력하여 발급받는 구조임. 정확한 안내가 필요할것같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