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16. september 2023
춘천에서 호탤 하면 세종호텔리라는 이미지가 좋죠. 연회는 몇 번 가 봤지만 숙박은 처음이라 설레였습니다. 경치도 좋고 올라가는 내내 기대가 컸죠. 우선 주차장에서 숙박건물 사이를 걸어서 이동 하는 게 불편 했습니다. 트렁크를 들고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프런트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와우 방은 100년은 된 듯한 시설에 놀랐고 침대 매트리스는 스프릴이 곧 튀어올라올 것 같았습니다. 훌륭한 경관에 비해 숙박 비용은 침대에 누워있는 내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관과 좋은 서비스에 비해 너무도 낡은 숙박시설이 너무도 안타웠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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