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Daecheong-ro 126beon-gil, Jung-gu, Busan, 48951, South KoreaVis hoteloplysn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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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
Gæsteanmeldelser
4.3/5
Meget god
38 anmeldelse
For at sikre autenticiteten af de viste bedømmelser, beregner vi ikke blot et gennemsnit. I stedet tager vi hensyn til anmeldelsens troværdighed og datoen for gæstens ophold for at fastlægge den endelige vurdering.
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4.4
Faciliteter4.2
Service4.2
Renlighe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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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meldelser(38)
Positive anmeldelser(22)
Anmeldelser med billeder/video(7)
Fantastiske faciliteter(8)
Fantastiske værelser(7)
Fantastisk beliggenhed(6)
Negative anmeldelser(5)
Gæstebruger
Standard-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okt. 2023
Par
1 anmeldelse
1.7/5
Slået op den 27. nov. 2023
Don’t go here as a traveler. This place is a sex hotel, which was obvious as they provided free condoms next to the bed. Also it smelled really bad in the room. The matratze was extremely stiff and un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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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erine Mirelly
Standard-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mar. 2024
Rejs med venner
5 anmeldelse
3.2/5
Slået op den 30. apr. 2024
Hotel was ok
Oversæt
にっくねーむり
Standard-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jul. 2022
Rejs med venner
3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25. aug. 2022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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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ễnTú
Standard-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mar. 2025
Rejs med venner
7 anmeldelse
4.5/5
Fantastisk
Slået op den 11. apr. 2025
phòng sạch sẽ, rộng rãi và trang bị đầy đủ các vật dụng, ks nằm n*** bên cạnh tháp busan, gần metro và bus nên di chuyển rất thuận tiệ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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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_M
Standard-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feb. 2025
Par
5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4. apr. 2025
Отель супер, да еще и за такую невысокую стоимость. Большая комната со всеми удобствами, с видом на пусанскую башню. Уборка ежедневная, чистота везде, ванна, душ раздельно, умный унитаз, все нов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личное, все рядом - метро, Лотте молл, рынки, транспорт. Очень вежливый, внимательный персонал, отдельное огромное спасибо мистеру Чхве Гук за заботу о нас, любезно принес нам лекарства, когда мы приболели и не могли выйти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Желаем процветания вашему отелю и бизнес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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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Værelse med to enkeltsenge
Overnattede i mar. 2024
Rejs med venner
1 anmeldelse
1.0/5
Slået op den 8. apr. 2024
4/7 AM 12:42경에 예약을 했는데 예약할 때 지금 바로 입실 가능한 줄 알고 예약을 했다가 4/7 19:00부터 입실이 가능한 상품라는 걸 바로 발견하고 문의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찾아 4/7 AM 12:48경에 MU남포 호텔에 전화 문의를 했습니다. 그때 전화 받았던 직원분이 지금 바로 취소를 하면 환불이 된다고 설명해 주셨고 전화를 끊고 바로 예약 취소를 신청했습니다. 트립에서 예약을 해도 숙박업체로 바로 연락이 가는 게 아니라 중간에 야놀자? 같은 업체가 하나 더 있어 트립-중간 업체- 내가 예약한 숙소 순으로 연락이 간다고 하여 AM 06:30경까지 답변을 준다고 트립 알람이 왔는데 제휴사측 마감시간으로 인해 답변이 늦어지고 있어 PM 12:00까지 답변을 주겠다는 식으로 연락이 한번 더 왔습니다.
그 후에 답변을 받았는데 호텔측에서 무료 취소 요청을 거부 ㅐ하였다는 답변을 2차로 받았습니다. 환불이 된다고 하여 취소를 바로 했는데 거부를 했다고 하니 다시 확인을 위해 호텔 측에 전화를 했고 전화 받으신 분께서 처음 전화 받았던 분은 야간 당직이셔서 퇴근을 했다. 그리고 인계를 받은 내용이 따로 없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위에 설명했던 거처럼 말씀을 드리니 그럼 예약했던 어플로 취소요청을 하면 호텔 측으로 연락이 오니 연락오면 바로 환불을 해주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바로 다시 트립에 전화를 해서 ”호텔 측에 다시 전화를 해서 어쩌보니 환불을 해주신다라“라고 말하니 트립에서 호텔 측에 다시 무료 취소 요청을 보내겠다. 답변은 15:00전까지 이메일로 답변이 갈거다. 라고 안내를 받고 기다리다 14:41분에 무료 취소 불가라고 메일이 오고 14:44분에 호텔 측에서 거부했다는 메일이 또 왔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 예약을 잘못한 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호텔 측에 전화 문의를 했고 계속 들었던 말과 다르게 답변이 오니..ㅋㅋ
그래서 다시 트립에 전화하여 이번엔 왜 또 거부가 된거냐 물어봤는데 처음 전화했을 때 전화를 받았던 직원이 지금 없기 때문에 환불을 해줄 수 있다. 뭐 그런내용으로 답변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제가 다시 호텔 측에 전화해서 물어보겠다 하고 끊고 호텔 측으로 전화를 하니 아까 전화 받았던 분이 아닌거 같아서 12시쯤 환불건 때문에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 전화 받았던 분이 맞냐? 라고 물어보니 3교대라 또 다른 분이 전화를 받았다. 세 번째로 전화 받은 분이 사장님인지 모르겠는 데 전화를 하면 서로 말을 들어주고 해야지 본인 할 말만 계속하시고 트립을 통해서 예약을 했으면 트립에 전화해서 말하지 왜 본인한테 전화하냐고 화를 내셨다. 물론 저도 조곤조곤하게 말한 건 아니지만 또 싸울려고 전화했던 건 아니였다. 하지만 16분동안 전화를 했지만 똑같은 말만 반복을 하시면서 내가 이해를 못한다면 짜증을 내더라구요. 이해를 너무 잘해서 잘 알고 있는부분을 계속 말하는데 이래서 답이 안나올 거 같았다. 마지막으로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처음 전화 받았던 직원이 PM 11:00 출근이라 그 시간에 오면 물어보고 진짜 그 직원이 환불이 된다고 했으면 환불을 해줄거다. 라고 말하셨고 그럼 19:00 입실인데 그건 맞냐? 라고 물었더니 무슨소리냐 입실시간 16:00다. 이것봐라 잘 알아보고 말하라면 또 화를 내셨다. 사진도 첨부하지만 19:00 입실로 나와있는데 본인이나 잘 확인 하셨음 좋겠다.
결론은 어제 11시가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환불은 되지않았다. 적어도 환불이 안된다는 연락이 한번 더 왔더라면 늦게라도 숙소 이용을 했을건데 연락도 없고 환불도 안되고 숙소 이용도 못하고 그래서 리뷰로 사장님 봐라고 써 본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전화하신 분이 예약을 잘못했으면 그건 100 % 손님 잘못 아니냐고 화를 내셨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내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다. 그래서 전화 문의도 한거고 그럼 본인들은 서로 인계를 안한게 잘못이고 1처음 전화 받은 분이 다음 교대자에게 인계를 안했음 두 번째 전화 받은 분도 첫 근무자에게 확인하고 환불 해주니 마니 결정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해야지 또 해준다는 말을 왜 하는건지 두번이나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하니 이건 나의 잘못만 있는 건 아닌거 같다. 사장님은 꼭 이 리뷰를 확인하면 좋겠고 난 환불을 못 받았기 때문에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도 할거다. 이렇게까진 하고싶진 않았지만 68918원이 작은돈도 아니고 숙소 이용도 안하고 그냥 내긴 너무 아닌 거 같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