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bruger
27. august 2024
비지니스호텔을 예약하고자 트립닷컴 사진을 참고해서 모텔같지 않은방을 골랐습니다. 가격은 모텔 중에서는 비싼편이었고 호텔 중에서는 싼편이었습니다. 앞에 가자마자 입구에 깔려있는 출장마사지 관련 전단지들을 보고 호텔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하룻밤만 자는거니까 그냥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좁고 오래되어 소리가 났고 방은 정리는 되어 있었지만 트립닷컴 사진과 많이 달랐습니다. 직원분 말씀으로는 과거에 찍은 사진이라 현재와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모기까지 두마리 날아다니는것을 보고, 직원분께서는 방에 있는 에프킬라 뿌리라고는 하셨지만, 도저히 아닌것같아 숙박하지않고 나와서 차에서 잤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50%는 환불 받아야할것같아 직원분께 말씀 드렸는데 사장님께 여쭤보시더니 사장님께서 3만원 받고 갈거면 가고 아니면 말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직접 사장님과 통화해보려 했으나 바쁘다고 통화를 거절하셨습니다. 그래도 직원분은 친절해서 서비스만 3점 드렸습니다.
It's definitely not a hotel but a hostel just calling itself a hotel. Room conditions were different from the official photos on trip.com. Strongly not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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