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er Hotel anmeldelser

Good this hotel i enjoy this.

Location is pretty good, near to subway stations, room is pretty standard.

This hotel did not restock our tea bags, they did not provide big enough towels, only hand towels, they also did not want to allow our guest to even enter our room for some reason he had to wait downstairs when we went to put our bags away. Rediculous. Also they have weird rules about the spa and gym you cant use them seperately you have to use it together and you can't leave otherwise you have to pay again! So useless.

Great hotel with close to 2 subway line(both within 5-7min walk), next door with one 24hrs famous busan pork soup, hotel guest also enjoy discount for coffee located right next to the hotel, overall service is good with spacious room, would definitely return to the same hotel

Not bad for one day

Not difficult to find but it’s a short walk from the nearest MRT station. Gym and bathhouse were rather neighbourhood style but well furnished and crowded at times.

Nice 👍🏽

위치가 메리트가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이 노후된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부분부분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서 그 점은 좀 아쉬웠어오

가격이 저렴한 관광호텔이라 청결이나 서비스 등에서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괜찮은 편입니다. 해수랜드에는 문신 양X치들이 있어서 그다지 좋은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목욕 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문제는 직원 중 한 명의 접객태도 입니다. 손님이 말하는 도중에 질문을 미리 짐작해서 말을 끊고 얘기하는데 받아 들이기에 따라서는 굉장히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三百五一晚，本來看評價以為是那種中國老式政務賓館，結果很大，較新，很乾凈較寬敞（可能首爾訂的we gonning的太擠哈哈哈）風格類似漢庭吧我覺得，反正整體不錯，離釜山站三站路，走路五百米還能接受沒拍照隨便放個圖吧，大廳隔壁咖啡店，酒店入住還給優惠 美式1500韓元 挺不錯的

주차타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1층에 주차할수있을꺼라고 하던데 프론트에서는 호텔 앞 1층은 해수사우나꺼라서 15000원 주차비 내야한다고하고 트럭 갖고가는게 죄임? 주차가능이라고 써놓고 트럭은 안된다고 규정에 있다고 우기면 다임? 처음부터 기분 구려서 계속 기분 나쁨 거기에 주인인지 매니저인지 모르겠는데 손님이 있는데 여종업원에게 '미쳤냐? 어쩌고'하면서 막말을 하는건 또 뭐임? 으휴...

サウナが併設されたホテルだったからこちらのホテルに決めました。無料券が頂けると言う事でしたが、こちらから言わないと貰えなかったです。口コミ通り温度が低くて残念でしたが、コネクト現代も近かったし美味しいナクチのお店も近くにあるし、バスで西面まですぐ行けて良かったです。ホテルの部屋は普通でしたが満足出来る旅になりました。

飯店離地鐵不近也不遠，還是要走一段路，可能7-10分鐘。 附近有一些超商跟攤販，超商24小時，攤販22-23點過後會開始慢慢收。 離麥當勞還算走路走得到的距離。 房內有附礦泉水、有浴缸。 最棒的是旅館附設的桑拿房，就在飯店隔壁。 每天晚上至櫃檯領取使用券，即可至隔壁使用設施。 澡堂桑拿真的很棒。

위지 괜찮는데 방에 좁고 찬바람 많이나서 잠을 못 잤어요 ㅠㅜ 밤새 춥고 다시 여기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