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aster Daecheon anmeldelser

The room have a molds and there service is so bad they did not put big towel in room just a small towel and the we call the front desk they said they don't have a big towel. They gave us hand towels to dry our bodies off after the shower. in our arrival the toilet paper is very small they did not even put new extra one front desk is closed from 10 pm to 8 am. We went exploring and came back after the front desk was closed didn't check for toilet paper as most hotels always have an extra roll in the room. 4 people check in the room but the water is only 2 bottle.its very terrible service they don't know how to welcome there guest too.the breakfast was ramen and bread ill

전국 투어 중 최악의 호텔*~입구에서 부터 송장 썩는내가 나서 객실은 괜찮겠지 하고 체크인 했었는데 객실에 올라가보니 곰팡이 냄새에 악취가지 밤새 마스크 끼고잠 . 밤새 온가죽이 고통 스러었어요 구석구석에 곰팡이, 세면대 고장 지옥같은 하룻밤을 보냇어요. 그러나 다행스러은 것은 친절한 직원이었습니다. 향후, 호텔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반적인 호텔의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에어컨시설이 80년대수준, 엘리베이터에 에어컨없음, 복도는 사우나수준, 정말 숙소를 잡을수없을때 어쩔수없는 상황에 이용하세요 추천은 절대하지않음

생각보다 오래된 건물이더군요. TV정도는 좀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작아요

위치가 베스트였습니다. 그냥 깔끔하고, 똑같았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보여서 좋았고 시설도 깔끔했어요

겁나게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