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nice Hotel anmeldelser

저층 특가라는 안내가 있었는지 제가 못본건지, 2층 엘베 앞 이여서 체크인하고부터 실망. 청결도는 쏘쏘 화장실에서 긴 머리카락 하나 수건에 붙어있더라구요 단점 조명이 넘 어두워요

5살 아이와 하루 묵고왔어요.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래를 끌고 들어오는 바람에 바닥이 더러워졌는데 비도 빌려주시고 비가와서 옷이 젖었는데 별도로 봉투까지 주셨네요. 이것저것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방도 넓어서 아이 있으신분들 데려가도 좋을거같아요. 별도 발코니에 앉아바다 바라보며 맥주한 잔 마실 수 있고 바로 뒤로는 다 식당이라 먹고 바로 올라올수도있어요. 다음에 대천 방문하면 다시 여기로 올겁니다!!

위치좋고 풍경좋았음 해변 바로앞에 있어서 관광하기에는 최적화 되어 있음 가격음 좀 비쌈 다시 올 의향 있음 조식은 먹지 않았음

과니도 잘되있어 최고의 호캉스 였음 뷰~~ 최고 였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평일이라 주차장이 널널했는데 주차1대만 하라고해서 차한대끌고 여기저기 주차할곳 찾으러다녀서 좀 힘들었다는점 그정외에 다시 갈것이라는 예상~~

머드광장에 있어 주변환경이 깔끔해요. 숙소 실내 테라스의 해변뷰도 너무 좋아요~ 조개구이 거리에 있어 위치도 최강이에요

우선 뷰가 너무 좋고, 욕조에서 반신욕하며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 바로 해수욕장 근처라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아침에 먹은 콩나물 국밥도 맛있었어요 !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요 욕조가 커서 더 만족했습니다.

대천 바닷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전망도 좋고, 시설이나 인테리어도 신식으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 침대도 좋은 제품인지 허리도 매우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호텔 컨디션은 매우 좋아요 방도 깨끗하고 뷰도 좋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프런트 직원 서비스가 엉망이네요 체크인시 뷰 좋은 방으로 부탁 드립니다 라고 얘기 했을때 네라고 하면 될걸 어차피 오션뷰로 예약 했었는데.. 대응이 아쉽네요

위치는 아주 괜찮음

숙소에서 바다가 이쁘게 보여서 너무 좋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청결해서 좋습니다 !!

만원 ? 싸게예약했다고 저층배정이라고 하더군요 지난번 처럼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예약화면 어디에도 저층배정은 기재는 없었습니다 커튼거두니 행인들과 아이컨택 됩니다 1충에 생긴 식당덕에 음식냄새도 나고 불꽃놀이 소음에 비싸게 스탠다드 룸으로 고층 예약 할수 있는 방법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으나 옷걸이가 없어서 거치하기 어렵구 냉장고 소음으로 숙면 취하기가 불편했습니다 나중에 전원코드 빼고 자서 푹 잤지만요 ㅎㅎ 헤어드라이기 없어서 아쉽지만 대천 앞바다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