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s Cottages and Villas anmeldelser

I loved the room! It was perfect, beautiful presented. The cottage was in an ideal location, very close to many things for example monkey forest, arts market and restaurants. Thank you for a wonderful stay. The breakfast and service was incredible!

I was living in a small house in the middle of jungle. Nice and friendly stuff, big and comfortable room with a terrace .

Well-run and well-maintained, surprisingly quiet although close to the middle of (extremely busy) 'village" (in reality a town). The food is from nearby Bisma restaurant and very good. The breakfast delivery to room service is great. Staff are extremely helpful although limited English can be an issue occasionally (they can generally find someone with better English if there's an issue. There are 4 newer one-bedroom "villas" at the bottom of the property (it slopes downhill so there are some steps). I think these are slightly better than the original villas as they have large glass sliding doors on to the terrace. The whole property has a 'forest' feel with lots of vegetation and shade. The town itself is pretty overrun with tourists (traffic jams and lots and lots of motorbikes) and this is a bit of a haven. If you want more peaceful surroundings, you need to get a more rural location. However, it's near the local temples and museum. The evening performances at Pura Dalem (temple) are highly recommended-arrive at least 30 mins early for a good seat. Overall, I would recommend it given the caveat about being in a ver busy small town.

Rooms are comfortable. Personel are super friendly. We enjoyed our stay as family.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Nice hotel . Good hospitality. Easy strolling around.

Good service and location, nice travel experience in Ubud, but mosquitoes are annoying

Good hotel just book room with air conditioner.

酒店位置很好，鬧中取靜，像住進了綠野仙蹤。出酒店有餐廳，酒吧，咖啡廳， 轉過去就是熱鬧的集市，烏布皇宮也在附近，走路二十幾分鍾到聖猴森林公園。非常棒的住宿體驗。

독채 느낌이라 편안합니다. 내부도 깨끗해요. 다만 모기가 엄청 많습니다. T.T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大門在路邊，但是房間都離路邊很遠，雖然夜裡有酒吧的聲音，但十一點之前就停了，所以整體上非常安靜。房間很大，兩個孩子都有自己的床，睡得非常舒服，酒店價格五百多，但是包含三張床和早餐，所以非常划算。要知道，出去吃頓早餐可能也要一百多。酒店的電視很大，但是需要亞馬遜等國外平台的賬號才能看電影，購買的話，也衹能用安卓手機，很奇怪，服務員也沒法解決，最後衹能看國外版騰訊平台，但是國內熱播劇一概沒有。

一進來就像走進了一個花園博物館，很可愛

酒店環境幽雅像個小花園，印尼風情。訂的三人房間，一個大床加一個下面有軲轆的小床，房間很小，浴室挺大，設施老舊，開個櫃子門噶啦啦響聲很大。基本沒啥服務，不管拿行李。性價比不高，沒有我們住的另外一家合適。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치만 숙소 자체가 호텔/리조트가 아니고 게스트하우스로 분류되기 때문에 호텔/리조트 정도를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우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숙소 느낌도 발리 현지인의 집에 놀러간듯해서 신기하고 좋아요 작지만 개인 풀장도 있어요 구조가 복층으로 되어있고, 1~2층 모두 화장실이 있지만 샤워실은 2층에만 있어요 방에 에어컨 없다는 리뷰가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2층 침대있는 방에는 에어컨이 있더라구용! 아 그런데 사마스코티지 주소 찍고 들어가서 체크인 후에 아예 숙소입구를 벗어나서 어떤 식당 왼쪽에 작은 통로로 들어가면 있는 쪽문으로 들어가니 저희 숙소가 있어서 당황했어요 ㅋㅋㅋ 방에 모기도 있고.. 벌레도 좀 있어서 꼭 잘 때는 침대에 4방면 커텐을 치고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모기 세마리 정도 봤고, 변기 안쪽 뚜껑에 폭탄개미? 인지 무슨 위험한 벌레도 봤어요ㅠ 숙소 문앞쪽에는 도마뱀도 2마리 있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한 밤 8시반부터 10시 넘어서까지 바로 옆에 위치한 바인지 레스토랑인지 .. 기타치면서 라이브공연하고 떼창을 하더라구요 바로 앞이 행인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라 온갖 잡음들, 노래소리 등등 소리 때문에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리뷰 쓸 때 동영상 업로드를 하려고 촬영을 해뒀는데 동영상은 여기 업로드가 불가하네요 ㅠ 아무튼 제가 전혀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너무 시끄럽다 라고 여겨질 정도의 소음이였어요 떼창소리까지 다 들리는 저는 다음날 새벽에 공항을 가야하는 상황이라 힘들었지만, 숙소에서 좀 늦게 자도 상관없고 기상시간에 제한이 없다면 대체적으로 가성비 최고 만족인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체크아웃 새벽 일찍 해야한다면 꼭 체크인 할 때 미리 이야기하고 방법을 마련해두세요, 저희는 새벽 네시반? 다섯시쯤 체크아웃을 하러 갔는데 리셉션에 아무도 없도 연락도 안되어서 애먹었네요 ㅠㅠ

硬件設施差強人意 都是比較老舊了 沒有洗漱用品和拖鞋 門口有個酒吧吵死了 但是晚上十一點後就不讓唱歌放音樂了 早餐可以 庭院愜意 但是真心不值七百多一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