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29. juni 2024
꾸따 해변 근처로 숙소를 정하면서 마하타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호텔이 위치한 곳이 바다와 가깝습니다.
걸어서 10분내로 도착할 수 있고, 그랩도 잘 잡혀요.
하지만 호텔 앞 골목이 차 막히는 시간엔 무지하게 막혀요^^ 그러나 그건 발리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방도 엄청 시원하고 엄청 깨끗해요.
닥터피엘 샤워필터를 가져갔는데 우붓에서보다 필터 더러워지는 속도가 5G였습니다..필터 필쑤우..
수영장에서 노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심이 깊어지는 구간이 있어서 아주 좋아요.
조식은 따로 신청을 안 했지만, 아침에 가서 먹고 싶은 메뉴 하나씩 사먹었어요. 굉장히 맛있어요.
구글 맛집 찾다가 지쳐서 그냥 숙소에서 먹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목테일 중에 파인애플 들어간 거 진짜 맛있어요, 마하타가 맛집입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굿바이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주시더라고요^^
다시 발리 가도 마하타에 또 가고 싶은 만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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